한국콘텐츠진흥원은 SNS를 활용한 패션 영상콘텐츠를 제작 유통하여
한국의 패션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19년, 패션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사업에서는
총 10편의 패션필름과 56편의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디자이너 브랜드, 인플루언서, 아티스트 등이 협업한 결과물을 소개합니다.
탑모델 장윤주가 느끼는 시작과 끝을 영화적 소품과 흑백의 화면으로 표현한
패션필름 'Gone And On'
사람들의 환호와 갈채 속에서 가장 완벽한 주인공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유영하는 그녀의 Gone and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