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카이(KYE)’와 ‘아이아이(eyeye)’의 디렉터 계한희는 런던 센트럴 세인트마틴 대학교 및 대학원 최연소 입학자 및 졸업자로, 2011년 2월 London Fashion Week 에 정식으로 데뷔하였습니다. 2011년 9월 런던 패션위크 두번째 컬렉션에서 ‘남성복 부문 주목할 만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10월 서울 패션위크 데뷔 후 K-pop 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이너로 호평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2014년에 LVMH Prize 에서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세미 파이널리스트 30인에 선정되고, 2018년에 IWP주최 아시아 지역 여성복부문에 우수상을 수상하며 KYE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혔습니다. 보그, MTV, 포브스, 로이터등 다수의 세계 언론 매체가 인정한 ‘주목받는 디자이너’, ‘새로운 패션 트렌드 창시자’로 창립 3년만에 세계 주요 도시의 유명 패션 편집 매장 입점하며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이,아이아이 의 디렉팅 외 스타일리스트, 방송패널, 해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등 여러 방면의 패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계한희는 2014년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에 선정되고, 2019년 포브스 코리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리더 2030’ 에서 지목 되면서 한국뿐 아니라 세계인이 공감하고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모습으로 진화 중입니다.
2017년에 새로 런칭한 ‘EYEYE‘브랜드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브랜드 ’KYE‘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과 문화를 자유롭게 표현하려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있습니다. 이후 2018년 7월에는 기존의 개인사업자를 법인사업자로 전환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인증된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기업부설연구소’와 ‘벤처기업인증’ 등 주식회사 아이아이오피셜로 설립하였습니다. 전문 연구원들과 함꼐 보유하고있는 기술력 유지와 기술개발을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 하고있으며, 최근에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제품 향상을 위해서 새로운 브랜딩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